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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열띤 PT 경청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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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June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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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보건복지부 장관이 ‘바이오&메디컬 코리아 2014’에 참여한 JK 성형외과 부스를 방문해 한국 의료계의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바이오&메디컬 코리아 2014’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국제의료협회가 특별후원 하에 개최된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25개국에서 280여개 기관이 참가해 보다 진보된 기술과 시스템을 선보이는 자리를 만들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행사 마지막 날인 5월30일 일산 킨텍스를 찾아 올바른 의료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기관들을 독려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외환자 유치 1호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의료 한류를 이끌고 있는 JK 성형외과를 비롯한 국내 분야별 톱 기관 등이 주요 방문처였다.
문 보건복지부 장관은 해당 부스의 PT를 경청하며 질문을 하기도 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때로는 농담을 건네기도 하는 등 한국 의료 보건 산업의 위상에 힘을 보태고 있는 이들에게 애정이 각별한 모습이었다.
한편 ‘바이오&메디컬 코리아 2014’는 3일간 해외 참가자 2천 2백여 명을 포함해 총 2만 여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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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메디컬 코리아 2014’ JK 성형외과 방문한 보건복지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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