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www.snuh.org)은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BIO & MEDICAL KOREA 2014′에 참가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본원을 비롯한 어린이병원, 암병원, 의생명연구원로 구성돼 있으며 1790개가 넘는 병상에서 하루 평균 1700여명의 입원환자 및 8100명이 넘는 외래환자를 540명의 교수와 5400여명의 직원이 돌보고 있다.
21세기를 맞이해 서울대학교병원은 'BreakThrough21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환자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고자 한뜻으로 매진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 최대 제약·바이오산업의 허브 '바이오코리아(BIO KOREA)'와 헬스케어 산업을 대표하는 '메디컬코리아(MEDICAL KOREA)'가 통합돼 개최되는 '바이오&메디컬코리아2014′ (www.biokorea.org)는 제약, 의약품에서부터 해외환자 유치 등의 헬스케어산업까지 보건산업 전체를 아우르며, 컨퍼런스와 비즈니스포럼, 전시회, 잡페어의 주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팜페어, 인베스트페어, 메트텍페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이번 전시회의 글로벌 미디어파트너로서 전시회 현장 뉴스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하며, 모바일 시대에 영상 뉴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영상뉴스로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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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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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Network 'AVING'
취재2팀 기자(www.aving.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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