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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계에서 환경·생명공학까지 최신 연구동향 진단
날짜 02 August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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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기초과학연구원·원장 오세정)는 오는 1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대전에서 진행되는 '2013년 제2회 IBS 심포지엄'의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심포지엄은 탄소동소체의 현재와 미래: 탄소재료의 미래에 대한 꿈, 뇌기능 연구를 위한 시스템적 접근, 순환 조절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등 모두 9개 분야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은 7월1일부터 26일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8월에도 5차례 진행된다.

심포지엄에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에서 초청된 해외석학과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 분야별 최신 동향과 연구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의 참가 등록 및 자세한 안내는 IBS 심포지엄 홈페이지(http://symposium.ibs.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포지엄 일정과 주제는 아래와 같다.


▲8월 1일(오전 10시) 더케이서울호텔 : 복잡계에서 비선형역학의 이론적 설명을 향하여


▲8월 5일(오전 9시) 더케이서울호텔 : 전지구적 및 지역적 환경 변화


▲8월 7일(오후 2시) 더케이서울호텔 : 표현론과 대수적 구조


▲8월 8일(오전 9시) IBS 본원 : 화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핵산 연구


▲8월 8일(오후 2시) IBS 본원 : 순환 조절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 대덕넷 지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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